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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신애, '41세 애셋맘' 됐는데도 이렇게 예뻐 "막둥이가 준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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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가 만들어준 목걸이. 엄마 준다고 길게 만들었다는 센스쟁이. 알라뷰 막둥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는 민낯에도 우월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맑고 큰 눈망울과 백옥 같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40대가 됐음에도 전성기 비주얼을 그대로 유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신애는 2001년 데뷔해 KBS2 '여름향기',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다. 2009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