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에서 유연석과 올가 쿠릴렌코가 깔끔한 케미를 보여준다.
'배니싱'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미제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진호'(유연석)와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케미가 중요한 작품이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먼강가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몰골의 변사체 부검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국제 심포지엄을 찾은 엘리트 형사 '진호'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스틸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성사된 대한민국 대세 배우 유연석과 할리우드 대표 배우 올가 쿠릴렌코의 특별한 만남이 빚어낼 특급 연기 시너지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사체 부검 결과를 토대로 추가 변사체가 발견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알리스'의 모습은 예측불가의 전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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