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아스널이 스티븐 베르바인(토트넘) 영입을 원하고 있다. AC밀란도 영입 고려 중이란 보도가 더해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베르바인 영입을 위한 충격적인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 AC밀란도 베르바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베르바인은 2020년 1월 아인트호벤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후 점점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
팀토크는 '베르바인은 토트넘 합류 뒤 기대했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EPL 최고 성적은 합류 시즌 3골이다. 그가 2018~2019시즌 네덜란드 리그에서 14골-12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토트넘은 더 많은 것을 원했을 것이다. 현재 그의 우선 순위는 더 내려갔다. 토트넘은 그를 향한 이적 제안을 기꺼이 들을 용의가 있다는 보도도 나온다. 토트넘이 그의 가치를 약 15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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