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해 12월 개봉해 무려 75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이 18일부터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15일에 개봉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인 7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8일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8일부터 IPTV(KT Olleh, SK B tv, LG U+TV), 케이블 TV VOD, 네이버 시리즈온, 카카오페이지, 웨이브, 티빙, KT 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애플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더빙 버전도 함께 출시되어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방문이 어려웠던 가족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이미 극장 개봉을 통해 국내 관객 754만명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한국에서 팬데믹 이후 최고의 흥행을 거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가장 큰 시장인 중국 개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 세계 18억 7천만달러(약 2조 3천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급 재미와 흥행을 모두 거머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안방극장에서도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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