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더블 트러블'의 주인공인 남녀 아이돌 10인이 최고의 무대를 뽑는다.
26개의 다채로운 듀엣 무대를 탄생시키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던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이 18일 스페셜 영상을 통해 최고의 듀엣 무대를 선정한다. 최고의 듀엣 무대로 뽑힌 주인공들은 팬덤 이름으로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는다.
'더블 트러블'과 함께한 공민지, 효린, 초아, 전지우(카드), 먼데이(위클리), 임슬옹(2AM), 장현승, 태일(블락비), 인성(SF9), 김동한(위아이)은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총 5개의 미션에 임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대를 선사했다.
18일 공개되는 스페셜 영상에서는 남녀 아이돌 10인이 최고의 듀엣 자리에 오를 단 하나의 무대 선택을 앞두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다. 이들은 자신의 무대는 물론 다른 아이돌들의 인상적인 무대를 꼽으며 팬심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Dr. BeBe'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각자의 매력이 담긴 26개의 곡이 적힌 카드를 본 아이돌들은 "어떻게 골라요"라며 고민에 빠진다고 해 역대급 혼란을 예감케 한다. 그만큼 다수의 곡이 선택되며 각양각색으로 펼쳐진 선택 이유도 확인할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직접 땀 흘리며 만든 자신의 무대와 다른 아이돌들의 무대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관한 깊은 고뇌에 빠진 아이돌들도 있다고 해 결과를 더욱 궁금케 한다. 과연 다수의 선택을 받은 최고의 무대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땀과 열정으로 가득 찼던 대장정의 마지막에 선 남녀 아이돌 10인의 진심어린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자 김지석과 장도연 역시 '더블 트러블'에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메시지를 전해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의 스페셜 영상은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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