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연정훈이 유부남 대표로 출격했다.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세대 공감 올드 앤 뉴' 특집에서는 똘똘 뭉친 OB와 YB의 '케미 폭발'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짝꿍이 된 OB와 YB 사이에서 난데없는 100분 토론이 펼쳐진다. 5주 만에 한팀이 되어 이야기꽃을 피우던 이들은 세대만큼 다른 견해 차이를 보이면서 엎치락뒤치락 토크를 이어간다.
체급부터 다른 '도톰과 제리' 문세윤, 딘딘은 음식 앞에서 극명하게 엇갈린다. 평소 소식하는 딘딘은 음식 이야기에 시큰둥하지만, 문세윤은 짜장과 짬뽕, 부먹과 찍먹을 잇는 '두꺼운 삼겹살 VS 얇은 삼겹살'이라는 논제에 "이거 너무 잔인한데"라면서 좌절한다. 머리를 싸매고 고뇌하던 '먹선생' 문세윤은 상상을 초월하는 우문현답으로 딘딘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라비와 함께 '깻잎 논쟁'에 대해 이야기하던 연정훈이 소신 발언을 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와이프가 혼자 이 주제로 시사 코너처럼 토론을 하더라"라면서 입을 연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의 의견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그의 강경한 입장을 들은 라비는 "형수님 말이 법이네!"라면서 감탄한다고 해, '현실' 유부남의 해답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김종민과 나인우는 말투부터 생각조차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일심동체 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서로의 형제 관계를 소개하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버퍼링에 걸리는가 하면, 대화 도중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소통에 실패하며 고난을 겪는다. 이들의 길 잃은 토크가 계속될 수 있을지, '신바'와 '온달'의 기막힌 조합이 더욱 기다려진다.
방송은 20일 오후 6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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