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인 터크먼은 1번과 3번, 5번을 오가며 최적 타순을 찾는 중이다. 붙박이 4번 노시환은 이날 컨디션 조절 차 선발에서 제외됐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2 KBO리그 시범경기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태연.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3.14/
홈팀 키움은 이용규(중)-송성문(3루)-박찬혁(1루)-푸이그(우)-김수환(좌)-이병규(지)-이지영(포)-김주형(2루)-신준우(유)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윤정현, 화제의 루키 잠수함 노운현이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윤정현에 대해 "지난해 후반기부터 제구가 잡히면서 쓰임새가 넓어졌다"며 "선발진이 로테이션을 거를 때를 대비한 선발 예비후보"라고 역할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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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등 통증으로 선발에서 빠졌던 간판타자 이정후는 이날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몸 상태를 체크한 뒤 21일 대구 시범경기부터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