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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초반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 10개팀 중 유일하게 1승도 신고하지 못했다. 구단 자체적으로 스플릿라운드 도입 이후 처음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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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0-0 팽팽하던 후반 12분, 최지묵이 아길라르에게 범한 파울로 페널티를 허용했다. 이를 무고사가 결승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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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가슴이 아픈 건 경기를 할 때마다 부상자가 나온다. 부상자가 빠지면 다른 선수들이 채워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돌아와 준다면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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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앞으로 2주간 A매치 휴식기가 있다. 모자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머리를 맞대서 극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난 두 시즌을 떠올리며 "어려운 시기에 힘든 시간들을 경험하고 극복했었다.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프로"라고 위기 극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