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새 얼굴' 데얀 쿨루셉스키를 극찬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9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은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쿨루셉스키는 지난 1월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뛴 8경기에서 벌써 2골-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콘테 감독은 "우리는 중요한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는 아직 어리다. 그럼에도 스웨덴 국가대표 경험도 갖고 있다. 유벤투스에서 뛰었다. 압박감을 안고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마도 그는 미래에 폭발할 것이다. 또난, 나는 강렬함, 경기에 대한 욕구를 봤다. 나는 그의 감독일 동안 그가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그는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선수다. 그는 지난 한 달 반 동안 육체적, 전술적, 정신적으로 향상됐다"고 칭찬했다.
토트넘은 2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매우 중요한 경기다. 토트넘은 리그 28경기에서 15승3무10패(승점 48)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다. 한 경기 더 치른 웨스트햄(승점 48)은 6위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달라질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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