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래퍼 그리(김동현)가 병마를 이기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해제"라는 짧은 글과 두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리는 격리 해제 후 외출에 나선 모습. 많이 아팠는지 이전보다 핼쑥해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그리는 지난 15일 "코로나 양성으로 인해서 격리 중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아프네요.. 흑 다들 몸 조심"이라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혀 걱정을 산 바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다행이다", "아프지 말아요" 등의 응원 댓글을 다는가 하면 "회춘했다", "귀엽다" 등 코로나 19 투병 후 잘생겨진 그의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그리는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팬들과 소통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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