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는 안가!"
라이언 그라벤베르흐의 미래에는 맨유가 없는 듯 하다. 그라벤베르흐는 네덜란드와 아약스가 자랑하는 유망주다. 2002년생의 그라벤베르흐는 탁월한 실력을 과시하며 2019년부터 1군무대를 누볐다. 지난 시즌부터 아약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좋은 체격조건에 패스와 기술이 뛰어나다. '제2의 포그바'로 불리는 그라벤베르흐의 나이는 이제 20세에 불과하다.
그런 그라벤베르흐를 향해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폴 포그바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며, 맨유는 중원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라벤베르흐가 물망에 올랐다. 특히 맨유가 새로운 감독으로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유력해, 그와 함께 맨유로 올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하지만 그라벤베르흐의 생각은 다르다. 21일(한국시각) 텔레스포츠는 '그라벤베르흐가 맨유로 향해 기회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라벤베르흐는 맨유 대신 더 큰 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라벤베르흐가 원하는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알려져 있다. 그라벤베르흐의 에이전트가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인만큼, 맨유행은 쉽지 않아 보이는게 사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