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금손 요리 솜씨를 뽐냈다.
아야네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가 너무 맛있게 먹어준 카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만들어준 카레 인증샷이 담겼다. 아야네가 만든 카레 위에는 돈까스까지 올려져 있어 보기만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아야네의 금손 요리 솜씨가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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