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후 달라진 입맛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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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최애 간식♥ 희율이 임신 했을 때랑 입맛이 달라도 너무 달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율의 최근 최애 간식인 옥수수와 달걀, 방울토마토, 밤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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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은 "너무 사랑하는 초콜릿도 못 먹고 음식은 안 먹고싶고. 이건 너무 다이어트 식단 아님?"라면서 "하지만 우유랑 두유랑 이 간식들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사실. 너무 맛있음"이라면서 웃었다. 이어 소율은 "나도 내가 진짜 신기하다. 이렇게 입맛이 달라지다니"라고 달라진 입맛에 놀랐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의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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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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