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킬리앙 음바페 영입전 참전을 부인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바르셀로나가 음바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대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여러차례 이적 확정 보도도 나왔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가 음바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는 큰 파장을 낳았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이적료가 들지 않는 음바페는 분명 매력적인 영입대상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음바페와 어떤 접촉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음바페 보다는 엘링 홀란드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홀란드는 이렇다할 의중을 밝히지 않는 상황. 유럽 언론은 홀란드가 맨시티로 갈 공산이 크다고 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홀란드가 안될 경우,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나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쪽으로 선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음바페 영입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지며,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은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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