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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51세'에 소화한 '앞트임' 시스루…공백기에 살이 더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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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서희가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서희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SNS에는 29일 "캐주얼, 페미닌, 시크 무슨 콘셉트든 다 소화해버리는 화보 장인 장서희 배우.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낼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를 찍고 있는 장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장서희는 가슴 부분이 살짝 트인 여리여리한 볼레로 니트 패션부터 페미닌하면서 시크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장서희는 무보정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장서희는 지난 2019년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