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SSG 랜더스의 플러스 병원이 선수단 공식 지정 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SG는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플러스 병원과 2022 시즌 공식 지정 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측에서 선수 부상에 대한 신속한 영상 진단, 정기 건강검진 지원, 홈경기 구급차 및 응급 구조사 지원 등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유사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관람석(중앙탁자지정석 복도) 내 의료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뿐 아니라 SSG는 플러스 병원, 연수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협약도 체결했다. 경기장 중앙 외야에 '플러스 병원 홈런존'을 설치하고 홈런 1개당 1명의 환자에게 인공 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플러스 병원 유동석 원장은 "이번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 체결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SSG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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