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류현진의 토론토 선발진, 메이저리그 전체 3위.
류현진의 토론토 선발진이 메이저리그 30개팀을 통틀어 전체 3위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22 시즌 개막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베스트10을 발표했다.
여기서 토론토는 전체 3위의 평가를 받았다. 류현진은 이제 1선발이 아닌, 3선발로 시즌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는데 MLB.com 역시 류현진을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에 이은 3선발로 예상했다.
토론토는 베리오스-가우스먼-류현진-알렉 마노아-기구치 유세이의 5선발 체제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매체는 토론토 선발진에 대해 사이영상을 받은 에이스 로비 레이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떠났지만, 지난 시즌 팀 평균 자책점 3.79보다 더 나은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류현진의 경우 지난 시즌 부진했지만 새 주전 3루수인 맷 채프먼의 수비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채프먼은 2018, 2019년 연속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1위는 뉴욕 메츠가 차지했고,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 뒤를 이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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