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박다원 교수가 최근 부산 BPEX에서 열린 2022 대한 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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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엽 교수와 박다원 교수는 '최신 지혈기구 활용시 되돌이 후두신경기능 보존의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 연구'를 통해 상을 받았다.
갑상선 수술의 가장 흔한 후유증 중 하나인 쉰 목소리는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연구는 후두신경보존으로 후유증 방지에 탁월한 경구로봇갑상선수술에 최신 기기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심화실습 이후 학생연구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승훈·주영신 학생도 참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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