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지현은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ADHD 진단을 받은 아들을 위해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세 차례 육아 솔루션을 받으며 더욱 단호해지고 엄격해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솔루션을 마친 이지현은 소속사를 통해 "재혼과 재혼, 이혼 과정에서 아이들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오냐오냐 키운 것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을 통해 또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의 부족한 면을 알게 되고 바뀌려 노력 중입니다. 또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진정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엄마는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여느 부모와 다름없이, 어쩌면 더 많이요.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 이지현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방송분에서는 오은영 박사의 단호하고 반복된 지침 끝에 생떼를 쓰던 아들이 이지현을 안아주며 "미안해 엄마"라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끝내 변화를 보여준 이지현과 아들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써클로 데뷔했으며 이후 쥬얼리 멤버로 합류,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또 다시 이혼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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