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WWE(프로레슬링)의 움직임이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전통의 라이벌인 셀틱과 레인저스의 '올드컴퍼니 더비'에서 나온 심판의 격렬한 선수 제지 움직임이 해외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저명한 스코틀랜드 출신 심판 윌리 컬럼이다. 선수들의 과격한 움직임을 막기 위해 더 과격한 몸짓을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각) '올드 컴퍼니 더비에서 화가 난 주심이 선수를 레슬링으로 제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스코틀랜드 전통의 라이벌 셀틱과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셀틱이 2-1로 앞선 경기 막판이었다.
동점골을 노리던 레인저스의 공격수 패션 사칼라가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와 언쟁을 벌이자 컬럼 심판이 개입했다. 격앙된 사칼라를 분쟁 지점에서 떼어내기 위해 컬럼 심판은 마치 레슬링 선수처럼 힘으로 제압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SNS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 팬은 '컬럼 심판이 사칼라를 제압하는 게 웃기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팬은 SNS를 통해 '페널티 박스안에서 심판과 선수가 레슬링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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