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늑대들'(전규환 감독, 트리필름 제작)이 오는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강인한 인상을 안겨준 배우 오종혁과 SBS 인기 월화드라마 '사내 맞선'에 출연 중인 배우희를 비롯해 이한위, 박기덕, 서명찬, 춘식 등이 출연한 '늑대들'이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거친 총격전이 기대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하드보일드 액션 장르에 걸맞게 야쿠자 조직의 2인자 도훈을 연기한 오종혁이 누군가를 총으로 겨냥하는 모습과 온몸에 문신을 한 야쿠자 갱들이 모터사이클을 타며 이동하는 역동적인 이미지가 강렬함을 안겨준다.
또한 연쇄 살인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배우희가 등장해 과연 그가 어떠한 결말로 연결 지어질지 궁금증을 안겨준다.
'늑대들의 피로 물든 하드보일드 액션. 반드시 잡아 피로 응징한다'라는 카피에서 야쿠자 갱들이 펼쳐 보이는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이 기대감을 안겨준다.
'늑대들'은 연쇄살인마를 쫓는 형사와 갱들이 펼치는 하드보일드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오종혁, 박기덕, 정의욱, 배우희, 이한위, 서명찬, 춘식 등이 출연했고 '무게'의 전규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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