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그래미 어워드'를 비주얼로 접수했다.
슈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슈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오르기 전 준비 중인 듯한 모습. 블랙 수트는 슈가만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기 충분했다. 강렬한 눈빛 속 자연스러운 포즈는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한 무대에 오르기 전 클로즈업한 사진도 게재, 훈훈한 비주얼 속 무대에 시선을 둔 채 눈빛에서 느껴지는 열정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권 가수로는 최초로 4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했다. 싱글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의 후보로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지만, 퍼포머로 단독 무대를 선보이며 객석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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