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코로나19 확진 사태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5일 '투수 유게 하야토와 와타나베 유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격리 처분됐다'고 전했다. 라쿠텐은 지난달 내야수 모기 에이고로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선수, 코치까지 총 10명이 격리 처분 중이다.
라쿠텐은 5일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 경기 일정은 그대로 진행한다.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는 '2~3일 소프트뱅크전을 치르지 못했던 라쿠텐은 코로나 대책 연락 회의 전문가와 협의 결과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변수 속에서도 라쿠텐은 시즌 초반 순항 중이다. 퍼시픽리그 6경기에서 4승2패를 거두면서 소프트뱅크(7승 무패)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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