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구FC와 인천 유나티이드의 올 시즌 첫 대결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가마 감독이 이끄는 대구FC와 조성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격돌한다. 두 팀은 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둔 두 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홈팀' 대구는 최근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하다. 특히 '에이스' 세징야가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이탈했다. 반면, 인천은 최근 3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개막 7경기에서 승점 14점(4승2무1패)을 쌓으며 2004년 창단 이후 최고의 스타트를 펼쳐 보이고 있다.
대구는 김진혁, 라마스, 정치인 황재원 이진용 김희승 안용우 조진우 정태욱 박병현 오승훈이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새 외국인 선수 제카가 처음으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아길라르, 무고사, 김도혁 김준엽 이명주 이동수 민경현 오반석 김동민, 델브리지, 김동현이 베스트11로 나선다. '주포' 무고사가 네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대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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