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원우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원우의 어머니가 금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와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원우의 어머니께서 금일 오전에 지병으로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합니다.
현재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분들과 치르고자 합니다.
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