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지난 7라운드에 간신히 시즌 첫 승을 거둔 리그 최하위 성남FC가 안방에서 연승 도전에 나선다. 상대는 최근 3경기 무승(2무1패)에 그치고 있는 김천 상무다.
성남은 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개막 6경기 무승으로 허덕이다가 지난 3일 수원FC를 상대로 4대3으로 승리하며 간신히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성남 김남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장신 외국인 선수 뮬리치를 중심으로 전성수와 김민혁이 좌우에서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미드필더에는 박수일과 이재원 안진범 이시영이 나온다. 스리백은 권완규 김민혁 강의빈으로 채워졌다. 골문은 김영광 키퍼의 몫이다.
이에 맞서는 김천 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K리그 3월 가장 역동적인 골의 주인공인 조규성이 원톱이다. 그 뒤로 이영재 김경민 김한길이 2선. 권혁규 문지환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진됐다. 포백 수비는 유인수 김주성 정승현 강윤성이다. 골문은 구성윤 키퍼가 지킨다.
성남=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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