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엄청난 각선미로 이민정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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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팬츠 차림의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172cm의 키도 키지만, 쭉 뻗은 다리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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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민정은 수영이 광고하는 제품을 언급하며 "이거 먹으면 네 다리 되는거 확실한거지?"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수영 또한 "네. 언니 얼굴이랑 제 다리랑 바꾸실래요"라고 재치넘치는 답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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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영은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할 예정이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배우 지창욱 성동일도 출연한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10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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