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전좌석 운영제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7일 "코로나19 관련 정부방역 지침 완화로 3:1 거리두기 좌석제가 전좌석 운영제로 변경됐다. 좌석 간 띄어앉기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연장 좌석 띄어앉기는 기존의 3:1 거리두기에서 자율 시행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임영웅의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거리두기 없는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5월 6일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 등에서 단독콘서트 '2022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 아임 히어로'를 이어간다.
다음은 물고기 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물고기 뮤직입니다.
2022 아티스트 임영웅 콘서트 'IM HERO'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 지침 완화로 인한 좌석제 운영 변경 안내드립니다.
4월 7일 부로 시행된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 지침 완화로 인해 3:1 거리두기 좌석제가 전좌석 운영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좌석 간 띄어앉기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며, 15~18 구역도 예매가 가능하니 예매 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본 공연은 아티스트 및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 방역 지침 변동에 따라 공연 관림 수칙이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리며 예매처와 아티스트 공식 팬카페에 안내되는 내용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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