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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이랜드가 좋은 슈팅을 날렸다. 황태현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김인성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걸렸다. 위기를 넘긴 대전이 선제골을 넣었다. 7분 이진현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조유민이 멋진 헤더로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10분 포파가 돌파 후 내준 볼을 김승섭이 오른발슛으로 연결했지만 윤보상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17분에는 김승섭이 왼쪽을 무너뜨린 후 땅볼 크로스를 하자, 이진현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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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 모두 변화를 줬다. 대전은 이진현 대신 이현식을, 이랜드는 이재익 서보민 대신 채광훈 정성호를 넣었다. 초반 이랜드가 계속 기회를 잡았다. 5분 정성호의 슈팅이 빗나갔고, 11분 세트피스 상황서 슈팅은 대전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밀리던 대전은 포파와 이종현을 제외하고 김인균 공민현을 넣으며 변화를 줬다. 대전은 20분 수비 상황에서 잘못 걷어낸 볼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될 뻔 했지만,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 덕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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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막판 이랜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2대1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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