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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방원(주상욱 분)의 군사들과 이성계(김영철 분)의 반란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이방원은 처참하게 패배했고, 결국 직접 출정하기로 결정했다. 혈투 끝에 반란군 진영으로 들어가 이성계와 마주한 이방원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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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여흥 민씨 가문의 여종 출신으로, 송씨 부인에 의해 원경왕후와 함께 입궁했다. 하지만 김씨는 이방원의 승은을 입은 후 원경왕후의 상궁에게 교태를 부렸다는 오해를 사 벌을 받았다. 밤새 용서를 빌다 비를 맞고 실신하게 된 김씨는 결국 민씨의 본가로 다시 쫓겨나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송씨가 김씨에게 입단속까지 시켜가며 숨기고자 하는 비밀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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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25회는 9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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