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래퍼 슬리피 결혼식장 분위기를 전했다.
슬리피는 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슬리피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김구라와 딘딘이 축사를 맡았고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가 사회를 맡았다. 또 가수 KCM, 송가인, 영탁 등이 축가를 불렀다.
본식 외에도 애프터 공연에서 무려 5팀이 축가를 불러 슬리피 부부 결혼식을 축하했다. 또 슬리피도 직접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딘딘은 "날이 좋았다. 오늘처럼 늘 행복하길 #축가 4팀 #애프터공연5팀"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한차례 연기한 바 슬리피는 지난 2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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