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판빙빙은 한국에 었었다!
한국에 체류중인 판방빙이 인스타에 의문의 상처 사진과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에서 판빙빙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다. 강아지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인데, 판빙빙의 왼쪽 눈썹 위 이마에 난 흉터가 눈에 띈다. 촬영 중 분장으로도 보이지만, 동트는 하늘을 배경으로한 판빙빙의 표정이 마냥 가벼워보이지는 않는다.
더욱이 옆에 올린 글도 인상적이다. '일출의 아름다움은 가장 깊은 어둠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누구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내일을 껴안아야 한다. 그녀는 힘차게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너는?'으로 풀이되는 글을 올려, 무언가 다짐을 하는 듯한 모양새로 보인다.
겉옷 위에 입은 방한용 패딩은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이다. 그간 한국 체류설 등이 돌았는데, 지금까지 한국에 머무르면서 촬영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판빙빙은 얼마 전 강하늘, 이유영 주연의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카메오 출연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한국에서 모습이 포착됐으며, 강제규 감독과의 와인 미팅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에 올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2018년 이중 계약서 작성 등 탈세 혐의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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