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의 딸 지온이의 폭풍성장 중인 모습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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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어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벚꽃 데이트 중인 윤혜진과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벚꽃 나무 아래 서서 셀카를 촬영 중인 엄마와 딸. 얼굴을 꼭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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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는 모습 만큼이나 폭풍성장 중인 지온 양의 모습이 놀랍다. 올해 10살인 지온 양은 엄마 윤혜진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어느새 훌쩍 자라 158cm까지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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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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