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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의 부재는 토트넘에 큰 고민을 안겨주게 됐다. 최근 도허티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올라섰다. 특히 왼쪽과 오른쪽 모두 소화할 수 있어 토트넘의 전술에 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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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른 대안이 마땅치 않다. 현재 자펫 탕강가도 시즌 아웃이다. 레길론마저 다친다면 벤 데이비스를 측면으로 돌려야 한다. 이 경우 콘테 감독이 계속 보여주고 있는 왼쪽 측면 하이브리드 스리백이 다소 약화될 수 있다. 데이비스는 스토퍼로 나서지만 측면 공격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덕분에 토트넘의 왼쪽 라인은 공격 시 힘을 더할 수 있었다. 만약 데이비스를 측면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산체스가 수비진에 복귀할 수도 있다. 그게 아니라면 데이비스를 풀백으로 세우는 포백 전술도 구사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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