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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속에는 골프를 치다 손가락이 찢어진 김지혜의 모습. 또 부상을 당했어도 시원하게 스윙을 하는 김지혜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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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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