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김준호와 열애 인정 후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서 김성주, 전진, 김지민, 박군은 먼저 4번째 의뢰인을 만나러 1981년에 준공된 빌라를 찾았다.
손주와 할머니가 지내는 42년 된 집이었는데 곳곳에 곰팡이가 있고, 환기와 난방이 안되며 바닥이 꺼져있었다. 이를 본 전문가들은 전면 수리 결단을 내렸고, 총 공사비가 무려 3천만원이 예상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공사비를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봉사 단체랑 얘기해서 기거하실 곳도 따로 마련해드리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감격한 김지민은 전문가를 향해 "오빠"라고 부르며 손을 잡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성주, 전진, 박군이 개그맨 김준호와 열애설이 난 김지민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에"라며 김준호와의 열애설을 언급했고, 전진도 "밤에 기사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한 남자 살렸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지민은 "고마워해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3일 김준호, 김지민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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