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원하는 이유를 증명했다. 콘라드 라이머(라이프치히)가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영국 언론 HITC는 17일(한국시각) '라이머가 왜 토트넘이 그를 원하는지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1~2022시즌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라이머는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라이프치히는 8강 1~2차전 합계 3대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그의 활약에 가이 모브레이 해설위원도 "엄청난 패스다. 스피드를 봐야 한다"고 칭찬했다.
HITC는 '토트넘은 계속해서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그들은 라이프치히의 에이스 라이머와 계약에 힘을 쏟고 있다. 라이머는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를 정확히 보여줬다. 라이머의 이적 여부는 토트넘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997년생 라이머는 리퍼링과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거쳐 2017년 여름 라이프치히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빼어난 운동 능력과 중원 전반을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이 매체는 '라이머의 속도는 토트넘에 매력적일 것이다. 그의 운동 능력과 다재다능함, 거침없는 스피드는 토트넘에 뭔가 다른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라이프치히가 팔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지만, 토트넘이 눈길을 보내는 이유를 절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