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 샘 레이미 감독)를 통해 마블에 새롭게 입성한 새로운 캐릭터 아메리카 차베즈(소치틀 고메즈)가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새로운 콤비 케미를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아메리카 차베즈는 멀티버스의 균열을 타고 등장한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찢어진 청바지와 티셔츠, 컨버스 운동화에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은 차림새로 10대 소녀다운 발랄한 매력을 가진 아메리카 차베즈는 멀티버스의 포털을 열어 서로 다른 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외눈박이의 거대한 크리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차원을 넘어 이동하던 그는 우연히 닥터 스트레인지와 만나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게 되면서 마치 사제지간 같은 반전 콤비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아메리카 차베즈는 자신의 힘을 조절할 줄 모르기 때문에 공포심을 느낄 때마다 우주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면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그를 보호하는 임무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아메리카 차베즈 역을 맡은 소치틀 고메즈는 "자신의 힘을 컨트롤하는 데 서툴지만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다. 그래서 응원하고 싶어진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관객들에게도 그런 마음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의 초강력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를 주인공으로 MCU의 모든 것을 새롭게 정립할 역대급 멀티버스 전쟁을 예고한 작품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레이첼 맥아담스, 치웨텔 에지오포, 소치틀 고메즈 등이 출연했고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이끈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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