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이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하며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실천에 적극 앞장선다.
이번 한솥이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 약 5,000벌에는 500ml 투명 폐페트병 약 6만 4천개가 재활용됐다. 이번 유니폼은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의 티셔츠 4종과 앞치마, 경량 패딩조끼로 제작된 이번 유니폼은 자체 직원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가맹점 현장 의견 등을 적극 반영했다. 기존 유니폼과 비교해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이 우수해 활동성이 뛰어나며 통풍성이 좋아 땀 흡수가 잘된다. 유니폼 뒷면에 새겨진 'LEAVE NO ONE BEHIND' 문구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함께 상생한다는 한솥의 ESG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 또한 UN SDGs(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협회 로고를 새겨 글로벌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다짐도 담고 있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은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더 나은 지구와 환경, 인류의 공생발전을 위해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실용성 및 패션까지 고려한 친환경 유니폼은 한솥이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지점에서 한솥의 ESG 경영 철학을 대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솥은 이 같은 공적을 UN에서 인정받아 최근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UN 식량시스템 정상회의(UN Food Systems Summit) '중소기업 행동공약 서약서'에 등재된 바 있다. 또한 2019년부터 3년 연속 UN SDGs(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협회가 발표한 '2021 글로벌 지속가능한 브랜드 40'에, 지난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UN 식량시스템 정상회의 '세계 최우수 식품중소기업 150'에 선정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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