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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는 비대면 대출 비교 플랫폼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금융 시장에 진출한다.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소비자는 원하는 차량 견적을 알아보기 위해서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먼저 입력해야만 상담사와 전화 영업을 통해 견적을 받아볼 수 있었다. 개별 상황에 따른 견적을 먼저 알아보고 의사결정을 하기가 어려운 구조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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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도착 서비스는 핀다에서 미리 차량을 확보한 뒤 계약 고객에게 3~5일 내로 차량을 인도하는 서비스다. 당장 차량을 받아야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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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서비스는 테슬라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확대할 방침이다. 핀다에서 테슬라 차량을 사전 예약하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모델Y, 모델3도 5월 안에 인도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별로 상이한 전기차 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핀다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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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정보 비대칭성이라는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문제를 가장 잘 풀어낼 수 있는 파트너사와 '다이렉트'로 연결하고 '비교'해 자동차 금융 시장의 고객이 핀다를 통해 가장 좋은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핀다는 앱에서 테슬라 사전예약을 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전기차충전금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핀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