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가 된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드디어 요미우리 1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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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스포츠는 19일 김기태 타격 코치가 19일 1군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김 코치는 지난시즌엔 2군 수석 코치를 맡았고, 올시즌을 앞두고 1군 타격 코치로 승격됐었다. 하지만 오프시즌 폐결핵이 발견돼 한국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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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완쾌된 뒤 15일 2군에 복귀했고, 19일 1군에 합류했다.
김 코치는 지난해 11월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됐고, 1월에 병원의 정밀 검진 결과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긴 치료가 필요해 한국으로 돌아온 김 코치는 광주에서 통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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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18일 현재 13승7패로 1위를 달리는 히로시마 도요카프(12승1무6패)와 승차없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요미우리의 팀 타율은 2할5푼1리로 센트럴리그에서 3위를 기록 중. 김 코치가 요미우리 타선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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