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산다라박이 6년만에 2NE1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 같은 게 아니라 너무나 현실 같았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2NE1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했다. 2NE1의 완전체 무대는 지난 2015년 음악 시상식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후 약 6년 4개월여 만. 이날 2NE1은 '내가 제일 잘나가'를 열창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산다라박은 "7년만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어쩌면 같이 활동한 시간 보다 서로 떨어져있던 시간들이 더 길었는데도 엊그제 맞춰본 거처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넷 다 놀랐고 반가웠다"면서 "원래의 내 모습을 다시 찾은 거 같은 느낌. 그 편안함. 안정감. 4개의 퍼즐이 이제야 다시 맞춰진 거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미국에서 넷이 함께 했던 열흘은 정말 행복했다.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다시 함께할 날이 꼭 오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자"고 멤버들과 함께해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산다라박은 "그동안 오래 기다렸을 블랙잭들(팬클럽)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너무 멋진 울 멤버들& 최고로 든든한 울 리더. 도와주신 모든 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투애니원 놀자"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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