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4위에 오를 것이다."
'아스널의 전설' 폴 머슨도 토트넘의 우위를 인정했다.
영국 언론 HITC는 19일(한국시각) '머슨은 토트넘이 아스널을 넘고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에 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18승3무11패(승점 57)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돼 있다. 맨유, 아스널(이상 승점 54), 웨스트햄(승점 52)과 치열한 4위 경쟁 중이다. EPL에선 상위 4개 팀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거머쥔다.
머슨은 "아스널과 토트넘 모두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할 만큼 충분히 좋은 상황은 아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토트넘이 4위 안에 들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24일·원정)-레스터 시티(30일·홈)-리버풀(5월8일·원정)-아스널(5월13일·홈)-번리(5월15일·홈)-노리치 시티(5월23일·원정)와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은 첼시(21일·원정)-맨유(23일·홈)-웨스트햄(5월2일·원정)-리즈 유나이티드(5월8일·홈)-토트넘(5월13일·원정)-뉴캐슬(5월17일·원정)-에버턴(5월23일·홈)과 대결한다.
이 매체는 '다가오는 두 팀의 대결은 UCL을 향한 경기가 될 것이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등 힘을 가진 선수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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