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의 미드필더 임은수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임은수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임은수는 전반 8분 김승섭이 왼쪽 측면에서 보낸 패스를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첫 골을 넣었다. 득점 외에도 90분 내내 중원에서 충남아산의 공격적인 압박을 막아내는 등 매끄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임은수의 활약을 앞세운 대전은 3대0 승리를 거뒀다.
11라운드 베스트11은 임은수를 포함 김승섭 민준영 조유민 이창근(이상 대전) 정성호(이랜드) 티아고(경남) 엄지성(광주) 요르만, 닐손주니어, 김호남(이상 부천)이 이름을 올렸다.
3연승을 이어간 대전은 11라운드 베스트 팀에, 2대2 난타전이 펼쳐진 안양-광주전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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