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의 실패 이유를 냉정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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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을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지난 2014년 첼시를 떠난 지 8년 만에 전격 복귀했다. 첼시는 루카쿠 영입을 위해 무려 975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기대가 컸다. 루카쿠는 과거 인터 밀란에서 95경기에 출전해 64골-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루카쿠는 첼시 복귀 뒤 35경기에서 10득점에 그쳤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각) '투헬 감독은 루카쿠가 클럽 레코드를 세운 뒤 왜 실패했는지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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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그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이다. 그는 경기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했다. 나는 그를 비난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루카쿠는 필요할 때 골을 넣어야했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루카쿠는 일관성 없는 경기력으로 카이 하베르츠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최근에는 경기 중 몇 차례 기회마저 날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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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우리가 리그 2위가 될지 4위가 될지는 모른다. 그냥 열심히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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