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적어도 6명은 더 데려와야 한다. 우승하려면'
유럽의 대표적인 '우승 청부사'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팀을 다음시즌 우승 경쟁권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적어도 6명의 선수가 더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팀 전력에 대한 불만이 큰 듯 하다. 콘테 감독은 조만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만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이 토트넘 구단에게 다음 시즌 우승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6명의 선수가 더 필요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달라고 할 예정이다.'라고 텔레그래프지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승부사 다운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EPL 4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과 숨막히는 접전을 펼치는 중이다. 아스널이 이날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2로 이기면서, 토트넘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팀의 승점은 같다. 토트넘이 다득점에서 +7로 앞서 있다. 시즌 막판까지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현재 4위 경쟁이 아니라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경쟁을 펼치겠다는 포부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선결조건이 있다. 현재 스쿼드를 보강해야 한다. 콘테 감독은 최소 6명의 선수를 더 데려와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콘테는 일단 수비 라인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챔피언십)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제드 스펜서를 원한다. 여기에 유리 틸레만스, 글레이송 브레메르,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콘테가 원하는 선수들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