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5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타자 겸 투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까지 11탈삼진 무실점 완벽하게 투구했다. 타석에서도 안타를 2개나 쳤다.
오타니는 1회초 리드오프로 타석에 먼저 들어왔다. 볼넷으로 출루했다. 테일러 와드의 안타로 오타니는 2루까지 갔다. 제러드 왈쉬의 볼넷으로 베이스가 꽉 찼다. 앤서니 렌돈도 볼넷을 고르면서 오타니는 홈에 걸어 들어왔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브랜든 마쉬가 우전 적시타를 쳤다. 맥스 스태시와 조 아델이 연속 삼진을 당했다.
2사 만루에서 타일러 웨이드가 다시 볼넷, 에인절스는 밀어내기로 1점을 추가했다. 3-0으로 달아났다. 휴스턴은 여기서 선발 오도리지를 내리고 블레이크 테일러로 투수를 바꿨다.
앤드류 벨라스케즈가 1루 땅볼을 쳤는데 수비 실책이 나왔다.
다시 만루가 이어지면서 오타니 타순이 돌아왔다. 오타니는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오타니는 자기 손으로 6-0을 만들고 1회말 마운드로 출격했다.
오타니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1회말 제레미 페냐와 마이클 브랜틀리를 삼진 처리했다. 알렉스 브레그먼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2회말에는 요르단 알바레즈를 삼진, 카일 터커와 유리 구리엘을 외야 뜬공 처리했다. 3회말 세 타자 니코 구드럼과 제이슨 카스트로, 호세 시리를 KKK로 정리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돌았다. 4회말 페냐와 브랜틀리, 브레그먼에게 모두 삼진을 빼앗았다. 5회에도 오타니는 탈삼진 2개를 적립했다. 오타니는 6회초에 선두타자로 등장해 기습번트 안타까지 만들었다. 만화 같은 활약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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