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의 투정 아닌 투정이다.
첼시가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에 2대4로 패했다. '빅4' 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아스널과 토트넘의 경기수가 마침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승점도 57점으로 동률이다. 토트넘이 골득실에서 앞서 4위(+18), 아스널이 5위(+10)에 위치했다. 6위 맨유는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승점은 54점이다. 3위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렀고, 승점은 62점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다.
투헬 감독은 아스널전을 앞두고 일정을 얘기하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저력을 토해냈다. 그는 "'토트넘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탈락했을 때 난 행복하지 않았다. 리그 경쟁에서 엄청난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며 "콘테가 팀에 집중할 때 피지컬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다. 이것이 리그에서 엄청난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됐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렌(프랑스)과의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을 치르지 못했다. 그리고 새 일정을 잡지 못한 유럽축구연맹(UEFA)은 몰수패를 결정했다. 콘테 감독은 강한 불만을 제기했지만 제소는 하지 않았다.
투헬 감독은 아스널에 대해서도 "아스널이 컵대회에서 탈락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매우 젊고 재능 있는 팀을 가지고 있어 리그에서 더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판단됐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