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메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 아들과의 일화를 전했다.
메이비는 "어제부터 내가 옷 고르려 옷방에 서 있으면 희성이가 달려와 걸려있는 치맛단을 붙잡고 '엄마 치마 입어, 엄마 치마 입으면 공주님 같아'. 누구한테 배운건지 달달 쏘스윗 막둥이"라며 "그래서 기대에 부흥하려고 어제 오늘 긴 치마 입었다. 근데 왠일이니 바람이 바람이 긴 치마자락을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희성아 엄마 공주님 아닌가봐. 치마 불편해"라고 깜찍한 막내 아들에 대해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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