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클라씨(CLASS:y)가 2022년 봄 가요계를 셧다운(SHUT DOWN) 시킬 데뷔를 예고했다.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의 매니지먼트사 M25(엠이오)는 24일) 0시(한국시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미니앨범 Y 'CLASS IS OVER'(클래스 이즈 오버)의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가량의 영상은 마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보는 듯 시작부터 강렬했다. 예상치 못한 좀비의 등장으로 K팝 팬들을 놀라게 했다.
티저 영상 속 클라씨 멤버들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결국 하나로 똘똘 뭉쳐 학교 밖을 탈출, 향후 데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데뷔 타이틀곡 'SHUT DOWN(셧다운)'의 일부 음원과 멤버 박보은이 신나게 손을 뻗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어두운 분위기와는 반전되는 박보은의 모습에 클라씨의 첫 번째 데뷔앨범 Y 'CLASS IS OVER'은 어떤 모습일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클라씨의 첫 스포일러 티저는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 같은 아이보리 색상의 교복을 입은 멤버들과 상반되는 좀비들의 등장과 붉은빛으로 물든 공식 로고로 공포감을 더하면서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전했다.
한 편의 좀비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와 역대급 스케일로 몰입도를 높였으며, 클라씨 멤버들의 강렬한 표정 연기와 초호화 세트도 엿볼 수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Y 'CLASS IS OVER'는 5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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